"10년 가까이 묵묵히 지역에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유희순 후원자님, 김성만 후원자님을 찾아갑니다."

2017년 4월 20일 목요일과 4월 24일 월요일
따뜻한 온기 가득 도시락을 가슴에 품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
유희순 후원자님이 근무하시는 완주의 완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김성만 후원자님이 근무하시는 전주의 현대해상으로 갑니다.

길보른가족과의 인연에 대해 여쭤보니,
기존 후원자님의 나눔권유와 나눔에 대한 관심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나눔확산을 위해 꾸준히 참여하시고, 꾸준히 나눔에 대해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더 많은 활동들에 대해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격려와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약속드립니다^^

봄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
후원자님과 함께 봄을 맞이하니 뜻깊습니다.

다음 후원자님!^^ 기다려주세요. 만나뵈러 지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