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추진한 지역복지사업, 마을택시 3호 마을이 탄생했습니다.

2015년 율치마을, 2016년 산수마을, 2017년 은곡마을에 마을행복택시 운행합니다.


- 민간에서 맞춤형 교통복지서비스를 진행하여 지자체의 '탄력배차제' 운행에 따른 지역문제에 관여하고
- 농촌마을의 이동권보장을 확보하여 최소한의 생계, 의료접근, 관계형성토록하여
- 마을의 쇠퇴, 소외문제, 정서적 고립을 지연시키도록 합니다.

농촌지역의 교통취약지역에 맞춤형복지사업의 확대와 적자노선 해소,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