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종합사회복지관 뉴스레터 - 2011년 12월호, 모든 사람이 행복한 복지세상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포커스
제2회 와글와글 길보 페스티벌 - 와~글~와~글 '앗, 이 소리는?' 복지관에서 무언가 바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데요~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김진옥 기자를 보내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 아! 김진옥 기자!' '네~김진옥 입니다. 저는 지금 복지관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을 들어서자마자 휘황뻔쩍한 풍선아치가 웃으며 저를 맞이하고 있고 한쪽 전시실에는 압화체험과 많은 전시품들이 쫘~악 전시가 되어있는데요~' '2층 가운데에서 복지과장님께서 3층으로 올라가면 맛있는 먹거리와 재미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어서 올라가 보라고 하시네요~ 서둘러 올라가보겠습니다.' '와~ 길보맛집! 여기가 오늘 행사의 먹거리를 맡고 있는 곳인가봅니다.' '메뉴는 어묵국, 김밥, 떡, 김치전, 귤, 음료수가 있구요~ 어묵국이 절 어서오라 손짓하네요~' '근데 옆 강당에서 들리는 이 소리는 무슨 소리인가요?' '어르신들 노래자랑, 재즈댄스, 펀펀댄스, 한춤, 악기공연, 독서골든벨, 한글골든벨 등 정말 알차게 행사들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빅 소식~! 노래자랑과 한글골든벨, 독서골든벨은 수상품도 있다는 사실~!' '대박인데요~ 여러분~ 내년에도 또 와글와글 길보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내년엔 꼭 놓치지마시고 오시랍니다~' '이상 키도 작고 목소리도 특이하고 몸매는 들쑥날쑥한 김진옥 기자였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풍경
우리는 '전래놀이지도사!'예요 - 매주화요일 아침이면 어른들은 아이가 됩니다.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딱찌치기, 고무줄놀이.... 예전 동네 골목길에서 코흘리면서 친구와 놀듯이 그시절 내 나이와 같은 아이를 둔 아줌마가 되어 다시 친구들과 놀이를 합니다. 해가는 줄 모르고 놀던 그모습 그대로입니다. 3개월의 짧지만은 않은 기간동안 매주 빠짐없이 참석한 19명의 참여자들이 전래놀이지도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스스로 놀이문화에 푹 빠진 19명의 전래놀이지도사가 지역아이들에게 전래놀이라는 바이러스를 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산타 - 조이하우스(아동 야간보호사업) 아이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에서 묵묵히 착한일을 해주신 어른들을 찾아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자원봉사자, 후원자님들을 찾아 아이들이 준비한 카드와 캐롤 양말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합니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시는 많은 분들 한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의 저금통 나눔 - 지난 5월~12월 길보어린이집 130명의 친구들이 홀로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저금통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먹고 싶은 과자와 사탕을 참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께 맛있는 우유를 사드리겠다며 조금씩 조금씩 모은 동전이 어느덧 통통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매서운 추위도 우리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기지 못합니다. 로봇경진대회 - 신나고 재미있는~「비전2020로봇과학교실」로봇경진대회! 초급과정을 수료한 친구들이 수동선풍기로 '누가 먼저 촛불을 끄는지' 를 겨루기를 하였습니다. 열띤 응원과 함성에 복지관의 열기로 후끈후끈 합니다. 정확성과 순발력를 요하는 이번 경기에서 조윤빈, 박주원, 채현성 친구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해요. ^^
1-3세대 하나되기 「1318 걸앤보이 프렌즈」 - 김제지역의 독거어르신 20명과 지역학교의 중,고생을 40명 모집하여 1:2 봉사결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안전망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자원봉사와 지역사랑의 실천행동을 가질 수 있었던 1318 걸앤보이 프렌즈... 2011.3월부터 12월까지 놀토 때마다 참여해준 멋진 10대 청소년친구들... 할머니 할아버지의 짝꿍이 되어 친구가 되어주었으며, 웃음의 시간 그리고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정방문활동, 요리체험, 도예교실, 웃음치료, 캠페인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작게는 1-3세대가 하나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11년 함께해준 어르신들과 청소년들로 인해 행복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공지사항
길보의 해피빈 - 콩을 세 알씩 심는 이유는 한 알은 새가 먹고 한 알은 벌레가 먹고 한 알은 사람이 먹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주신 작은 콩하나에 희망과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kilbo.do로 접속하셔서 기부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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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교육문화 겨울학기 프로그램 2.「놀이,창의 블럭교실」5세 이용자 모집 길보종합사회복지관 길보소식지 길보어린이집 OK주민서비스 김제시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