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종합사회복지관 뉴스레터 - 2012년 1월호, 모든 사람이 행복한 복지세상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 손자 며느리들이 한자리 모여 웃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설명절.... 그러나 홀로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계셔 어르신들게 행복한 미소를 드리기 위해 길보인들이 뭉쳤다. 2012.01.19(목) 길보에 들어서자 고소한 기름냄새로 복지관이 구수해졌다. “성님이 먼저 오신네.. 아이고~ 반가워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부터 지역내 어르신들과 어머님들 그리고 청소년 친구들이 자원봉사를 위해 복지관을 찾아주었다. 뽀~얀 밀가루 옷과 노란 계란옷을 입은 동태전의 맛은 ‘아주그냥~ 죽여~준다.’ 크기 모양은 만드는 요리사에 따라 다르지만 담은 사랑만큼은 모두 같다. 설에 빠질 수 없는 가래떡과 유과 그리고 선물세트 등으로 무거워진 가방에 마음 든든해진다.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이구~ 이 늙은이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길보선상님들 뿐이네. 고마워~” 두손을 부여 잡아주시는 어르신들로 인해 차가워진 내 손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이야기가 있는 풍경
기부식품지원 협약식 - 2012.01.30(월) 김제시 지역주민복지향상과 건강한 사회를 구연하기 위해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기부물품을 제공하는 행복한 먹거리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길보종합사회복지관과 서로돕는마을이 협약식을 하였다. 문화와 만나는 신나는 놀토 - 오늘은 가죽동전지갑을 만드는 날.... 복지관에는 놀토 친구로 떠들썩하다. “아~ 선생님 성훈이가 자꾸 장난쳐요.“ “야~ 난 도와주는거야“ 오늘도 장난꾸러서 성훈이가 친구들을 놀리고 있다.^^ “뭐야뭐야~ ~, 손에 힘줘서 문지르면 안돼요~ 색이 고르게 염색되지 않아요~“ 우리친구들의 눈은 초롱초롱하다. 개성에 맞게 알록달록 화려한 동전지갑이 완성되어간다.
공감 & 공감
[추천영화] ‘완득이’ - 열 여덟, 인생 최대의 적수를 만났다! 남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신에게만은 누구보다 큰 존재인 아버지와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되어버린 삼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이.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진 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완득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담임 ‘똥주’가 없어지는 것! 사사건건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데다 급기야 옆집 옥탑방에 살면서 밤낮없이 자신을 불러대는 ‘똥주’. 오늘도 완득은 교회를 찾아 간절히 기도한다. “제발 똥주 좀 죽여주세요”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선생 ‘똥주’ 그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멘토링이 시작된다!
[추천도서] ‘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때’ <박홍규 지음> - 빨리빨리 대한민국, 속도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느리고 천천히 사는 삶의 행복을 알려주는 책이다. 현대인들의 숨 가쁜 일상을 안타까워하고 조금 더 느리게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사는 슬로라이프를 조언한다. 법학자이지만 여러 예술가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평전과 역서들을 출간한 저자가 느낀 느림의 가치, 걷기와 음식, 여행, 공부,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조금 더 쉬어가며 사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길보의 해피빈 - 콩을 세 알씩 심는 이유는 한 알은 새가 먹고 한 알은 벌레가 먹고 한 알은 사람이 먹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주신 작은 콩하나에 희망과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kilbo.do로 접속하셔서 기부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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