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싼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요~

  잠잘 때나 일어날 때 짜쯩 낼 때 장난할 때도 

  싼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싼타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올해도 씩씩하게 한 해를 보낸 우리 아이들에게

홈플러스 김제지점 나누미 봉사단에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롤케이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홈플러스 김제지점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모아 40개의 케이크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홈플러스 김제지점 지점장님과 나누미봉사단 산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