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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돌봄_고립예방】#7 "페이스북을 보고 연락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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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1-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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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보고 연락을 드려요"
복지관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직원이 응대하고 담당자에게 메모를 전해주었습니다.
연락이 닿지않아 문자를 남기고 이틀전 통화가 되었습니다.
2년전 금산 마을벽화 때 참여했던 봉사자분이셨습니다.
또 인연이 이어져 기쁜 마음이 컸습니다.
"페이스북에 고립문제 보고서 연락을 드려요"
"꼭 필요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풍동에 살아서 더 관심이 갔어요"
"기회가 되면 제가 도울 일이 없을까요?"
귀하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누구나 경험해 봤겠지만 낯선 곳에 전화를 건다는 것,
본인을 소개하고 의지를 드러내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봉사자분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여러 대화를 나누고 또 연락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지역내 고립은둔사업을 진행한지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현장에 있지만 희망은 곳곳에 있습니다.
오늘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