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온마을돌봄_고립예방】#57 "면사무소도 방법이 없다고, 길보른만 생각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30 16:47

본문

"면사무소도 방법이 없다고, 길보른만 생각나요"
연이랑 대표이신, 마을복지사 정문선 선생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마을에 사별하신 독거남자어르신(72세)이 있는데 일반대상자라 면사무소에서 지원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평생 농사만 짓는 분이라 살림을 해본 경험도 없고 식사를 거르는 일이 다반사라 걱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삶의 의지를 많이 상실한 듯 하다며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또한, 정문선 선생님의 관심과 발견, 의뢰를 허투루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일반세대라하여 사회적고립에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꼭 찾아볼 의향입니다.
의뢰해주신 마을복지사 정문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