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동남권 마을복지관】황풍년대표와 함께 '영혼을 울리는 전라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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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8-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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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
08.14.(금) 11:00 김제시 금산면 원평집강소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라도닷컴 황풍년 대표의 영혼을 울리는 전라도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전라도 안에 녹아있는 삶의 형태와 이야기.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그 삶의 모습은 청중의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었습니다.
파도를 이겨내는 뱃일, 새벽 갯벌을 걷는 일, 이웃사촌과 함께 사는 일, 가족을 위해 했던 많은 일...
그 이야기 안에 담긴 뜻을 해석하고 사투리를 맞춰보는 퀴즈 또한 함께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은 거침없이 정답을 맞추지만 함께 한 청년/청소년 청중에겐 생소한 단어들 뿐이었습니다.
이후 이루어진 동록개의밥상에서는 함께 둘러앉아 옛 삶의 이야기와 일상 속 사투리 이야기가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 우리의 삶이 문화가 되고 예술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