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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돌봄_고립예방】#74 "이사하니 너무 좋아요.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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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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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니 너무 좋아요. 자주 놀러오세요"
40대 대상자 A씨. 백구면에 거주하다 지난주 드디어 검산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 터를 잡았습니다.
특히 #서로돕는마을 정다운 사회복지사님의 노력이 컸습니다.
이사를 끝내고 방문하니 현관문을 활짝 열어줍니다.
도배장판, 가구, 가전제품 등 본인이 저축한 목돈을 들여 새롭게 장만했습니다.
A씨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다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쥐도, 벌레도 없어서 잠도 너무 잘잤어요"
"운동도하고 밖에도 자주 나가볼께요"
"복지관이 가깝다고했죠? 자주 놀러오세요"
백구면에서 검산동으로 이사했지만 고립은둔의 끝은 아닙니다.
A씨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토록, 낯선 이웃과도 꺼리김없이 지내도록, 주변의 자원을 연계하여 안전망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A씨가 고립의 틀을 깨고 자립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