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국민연금행복아카데미] 수태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수업 현장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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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60회 작성일 23-07-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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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산면 용반,신장,명산에서
바다의 이끼 수태를 활용한
원예치료 수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짱구라고 할랴~“
”나는 귀요미라고 지을랴“
“성여비 할매라고 적어줘~”
“나는 사랑해라고 할랴”
만드는 과정내내 식물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다만든 식물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며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각자 만든 결과물에 대해 자신감 있게 이야기 나누시며,
양00 어르신은 "식물을 직접 가꾸는 것을 배우면서 예쁜 화분을 관리하고 마음의 치유를 할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체험한 원예식물을 가정에서 재배할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